너무 예뻐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
나무 위에 에그를 숨겨 놓았습니다
이건 일곱살 짜리 조카가 찿아야 하는 에그입니다
뒤집에는 이런 동물도 키우고 있었습니다
사람이 다가 가면 저희들도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
일곱살짜리 가 찿아야 하는 에그와 열살짜리가 찿아야 하는
에그는 이렇게 나무 위에도 숨겨 놓았답니다
이렇게 바탁에 놓은것은 어린 아이가 찿아야 하는 색깔입니다
너무 무겁다고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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